국경절 연휴 방한 16만명 요우커…한류 관광 만족도는 여전히 '꽝'
최근 코스모진 관광 R&D 연구소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258명(요우커 60%, 일본 및 동남아 20%, 미주 및 유럽 20%)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79%는 한류관광이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답했다.
한류 관광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K-팝(POP) 콘서트나 한류스타를 보기 힘들다는 것을 한류관광의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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