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강남 마이스 관광특구’C-Festival 2015 성료
강남구(구청장 신연희)가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한 C-Festival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.
한국판 ‘애든버러 페스티벌’로 기획한 ‘C-페스티벌 2015’는 문화(Culture), 콘텐츠(Contents), 전시(Convention), 융합(Convergence), 창의력(Creative) 등 의미를 담고 있으며, 행사기간 동안 전시 컨벤션, 문화공연, 예술전시, K-POP 스타 콘서트 등 2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.